다이소 DAISO (1098)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이소 봄봄으로 폰꾸미기 스티커 세트가 나왔다? (1041844)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다이소 봄봄 시리즈는 다시 돌아온 시리즈이지만 항상 새로운 디자인으로 왔잖아요? 그런데 물건 자체가 이전에 본 적 없었던 것이 와서 신기하기도 하고, 저 개인적으로 실제로 필름 잘라 쓰고 스티커 붙이고 하면서 꾸밀 수 있도록 세트가 나왔는데, 가격이 천 원.. 너무 괜찮지 않나요? 그래서 3종류 중에 처음에 고민하고 살까 하고 있었는데, 바로 3종류를 전부 선물 받게 되어서 앗싸!! 였습니다. 정말 너무 고민되었거든요 3가지 전부 색다른 매력이 있는 친구여서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뭔가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을 만큼 스티커들이 이쁘기도 했고, 2장씩 들어 있어서 좋았는데, 심지어는 필름도 2장씩 들어 있어서 말이죠.. 필름 자체만 가지고 다른 스티커를 붙여서 써도 .. 다이소 봄봄 시리즈의 시작 포토카드 케이스 2종을 모두! (1041960)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다이소에서 다시 돌아온 2023 봄봄 시리즈를 가져왔습니다. 계속 나올까? 안 나올까? 궁금했는데 어김없이 바로 돌아오더라고요.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18년도였나? 그쯤부터 봄봄이 나왔던 것 같은데.. 아무튼 처음 나왔을 때부터 마음에 들었거든요~ 그게 이렇게 오래갈 줄은 몰랐지만.. 이런 식으로 길게 길게 가는 시리즈가 많았으면 좋겠는 게. 정말 기다리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 아무튼 그래서 사려고 했는데, 마침 선물을 받았어요. 이거랑 이제 봄봄 다른 신상품을 종류별로 선물받아서 상품을 디자인 별로 다 챙겨 올 수 있었습니다. 더 빠르게 말이죠~ 디자인은 총 2종류가 있었는데요, 처음 딱 봤을 때부터 두 개 다 너무 이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와.. 이건 못참.. 다이소 드디어 나온 캐릭터씰 슬리브!! 기다린 보람이 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다이소! (1042706)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다이소에서 캐릭터씰을 넣을 수 있는 슬리브가 나와서 가져왔습니다. 솔직히 슬리브가 유행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언젠가 다이소에서도 나오지 않을까 예상하고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안 나오려나보다.. 했는데..!!! 어느 순간 매장에 보니까 있더라고요? 유튜브에 홍보영상?처럼 올라온 것도 뒤늦게 발견해서 ㅋㅋㅋㅋㅋ 아무튼 너무 좋아서 몇 세트 사 올까 하다가 하나에도 80장이나 들어있어서 일단 하나만 사 왔습니다! 사이즈가 얼마나 딱 맞을까 기대도 되면서.. 이제 소중한 씰들을 더욱 안전히 보관할 수 있겠구나 싶더라고요. 원래 opp에 묶어서 보관하던지 해서 저도 불안 불안했습니다만.. 상자를 열고 소중한 씰들을 꺼내어 슬리브를 씌워줄 생각을 하니 .. 2월 4주차 다이소 구매일지, 2023 돌아온 봄봄과 함께 끝나지 않은 하트 시리즈..!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어느덧 2월 마지막 주입니다... 너무 빠르지 않나요?? ㅠㅠ 아무튼 이번에는 제가 돌아온 봄봄 시리즈 그리고 하트시리즈 상품 하나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캐릭터씰 슬리브도 나왓더라고요? 이거랑.. 아무튼 뭐 가져왔습니다... 일단 하나씩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해요~ 우선 첫 번쨰로 포토카드케이스입니다. 이미 다이소에서 너무 많은 포토카드케이스를 구매해서.. 넘쳐나거든요? 그래서 다시는 안 산다!라는 다짐을 했지만... 너무 이쁜 걸료.... 매장마다 전부 재고가 다 있지는 않아서 저는 하나씩 사면 불편할 것 같아서 2개 보일 때까지 찾고 있었는데, 봄봄시리즈 상품 이번주에 가져온 총 5개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종류별로 다 가지고 올 수 있었다는 점!! 아무.. 다이소 냥발바닥 수정테이프.. 이것이 냥냥 펀치!! (1037781)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다이소 냥발바닥 수정테이프를 가져왔습니다. 이전에 구매한 게 (음료수 수정테이프)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추가 구매한 상품인데요. 냥발바닥이 너무 탐나기도 했고, 수정테이프가 이건 얼마나 좋을지 너무 궁금해서.. 바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이거 말고도 엄청 여러 종류의 수정 테이프 신상들이 눈에 보이더라고요. 일단 이것만 글을 쓰기는 하겠지만 이것 외에도 노크식이랑 그냥 길죽한 수정테이프 그리고 고양이(?) 같은 찹쌀떡 재질의 납작한 수정 테이프도 있던데.. 상당히 귀엽고요... 그렇습니다.. 딱히 글을 또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구하기는 했지만 쓰지는 않을 텐데 이거는 이거는..! 꼭 남겨두고 싶었습니다. 왜냐면 일단 예정에 없던 구매이기도 했고, 구매하고 보니 더 .. 다이소 네임피크지만, 마테감개로 쓰기 딱 좋아! (1040348)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네임피크를 가져왔습니다!! 제가 왠만하면 사재기를 선호하지는 않습니다만.. 이건 진짜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사야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제가 간 매장에 마침 3박스가 새 걸로 있어서 여긴 사재기해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총 6개를 구매했고, 초록색과 흰색 2종류가 있는데 마테 감는 용도니까 흰색으로 구매했습니다~ 아무래도 깔끔하게고 색감도 바로 볼 수 있으니까요. 초록색은 정말 마테 감개 용도보다는 네임 피크용도로 써야 될 것 같더라고요. 이게 뭔가 싶으시죠? 원예 코너에 가시면 있는 화분에 꽂는 용도의 피크입니다만.. 다이소에 없는 마테감개 대신 쓰려고 대량 구매했습니다. 사실 이게 은근히 안보이는 매장이 많은데, 딱 보이는 곳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거기 3박스 재고.. 다이소.. 하트시리즈..? 아무튼 마음에 드는 곰돌이 주머니! 카꾸에 딱이야 (1032960)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카꾸할 때 쓰려고 산 다용도 조임 주머니를 가져왔습니다. 상품은 총 2종이 있는데, 저는 분홍색보다는 핑크색이 취향이라 이걸로 가져왔습니다. 아무리 봐도 너무 이쁜 것 같아요. 때 탈까 봐 걱정이 안 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흰색이 너무 이쁜걸요.. 구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심지어 천 원 밖에 안되는데 이걸??? 진짜로 구매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분홍색도 실물보고 솔직히 넘어갈 뻔했거든요? 그래도 하나만 사자.. 하면서 하나만 산 건데... 이러다 하나 더 사는 거 아닌 지 모르겠네요.. 실물 보니까 진짜 너무 이쁘더라고요.. 최고최고... 분홍색도 구매할 뻔.. 했다는 거 아니겠어요? 일단 이건 이런 식으로 신발끈(?)같은 재질로 되어있습니.. 다이소 학창시절에 잘 쓰던 헤어롤을 다시 사다 (89294, 99950)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헤어롤을 가져왔습니다. 베이직과 열전도! 비교하는 용도도 있고, 사실 다른 미리라서 기분에 따라 해도 좋았을 것 같아서 두 개를 전부 산 것도 있습니다. 뭔가 간만에 학창 시절 떄 샀던 걸 다시 산거라서 기분이 색다르기도 했고 말이죠. 뭔가 물건은 여전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제가 개인적으로 고데기를 잘 하지도 않고, 머리가 쉽게 생하는 편이라 고데기보다는 이렇게 헤어롤로 약간 하는 게 나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열전도 헤어롤만 구매하러 간 건데 베이직 헤어롤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해서 둘 다 구매했는데, 색이 둘 다 이쁘지 않나요? 사실 제가 보라색 다음으로는 민트색 전체적으로는 푸른 계열을 색을 선호해서 더욱 이뻐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38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