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21)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토카드 키홀더 보라색 Y2K 핸드폰 버전 키링 (1046190)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포토카드 키홀더를 가지고 왔습니다. 기존에 샀던 것과 완전히 색다른 느낌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보니 어떤 포토카드를 넣어줄지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요, 핸드폰 배경 화면에 걸맞을 것 같은 얼빡샷이 보통 포카의 형태로 나오다 보니 어떤 걸 넣어도 잘 어울릴 것 같더라고요. 전반적으로 연 보랏빛이 한가득인데, 키링 고리 색상까지도 보라색이다 보니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여리여리한 색감은 패키지를 뜯었을 때 더욱 돋보이게 됩니다. 진짜 너무 아담하고 귀여운 핸드폰 꾸미기를 이미 한 핸드폰의 배경화면 같았습니다. 버튼도 소소하지만 있을 것이 다 있기도 하고, 사실 이 핸드폰 버튼 누르는 부분에 스티커로 다 꾸몄던 경험들이 다들 한 번씩은 있지 않으신가요? 저는 다 있거든요. .. 다이소 마스킹 테이프 감개, 드디어 나왔다고?! (1050551)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마스킹 테이프 감개를 가지고 왔습니다. 5가지 색으로 각 색상마다 각 2개씩 들어 있으며 10개의 천 원이라는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곳을 아무리 뒤져도 막 여러 개 쟁일 수 있을 만큼 엄청 많이 진열되어 있는 곳을 찾기는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하나두 개씩 계속 사다 보면 나름대로 금방 금방 모아지기는 합니다. 마스킹테이프 감개 색은 총 5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홍색/주황색/초록색/파랑색/보라색입니다. 각 색상 혹은 전반적인 색감에 맞춰서 마스킹 테이프를 감으면 보다 쉽게 각 색에 맞는 마스킹 테이프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각각 모눈이 되어 있어서 마스킹 테이프 감개 하면서 사실 막 제대로 안 맞춰지고.. 5월 1주차 다이소 구매일지, 이번주는 꾸미기 용품이다!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다이소 5월 1주차 구매일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토록 기다리던 마스킹 테이프 감개와 함께 포토카드 키홀더 새로운 디자인 그리고 월간 스케줄러와 포토카드 프레임, 생각보다 너무 마음에 들었던 콜렉트 케이스 그리고 이번주 구매 상품 중에 최고 만족을 달리고 있는 장바구니까지! 진짜 너무너무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상품 하나하나씩 살펴볼까요? 우선 첫 번째입니다. 다이소에서 언제 나오나 손 꼽게 기다렸었는데 드디어 나왔더라고요. 가는 곳마다 이 상품이 진열되어 있는 장소가 다르더라고요. 일단 전반적으로는 폴꾸 관련된 상품 코너나 아니면 마스킹 테이프와 함께 진열되어 있더라고요. 아니면 스티커 코너에 냅다 꽂아져 있거나 견출지랑 함께 꽂혀 있기도 하더라고요... 진짜 매장 .. 다이소 프린세스 글라스아트, 이걸로 무엇을 만들어 볼까? (1050892)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저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위한 글라스데코를 가져왔습니다. 도안에 없는 새로운 모양도 다양하게 만들 수 있을 만큼 그리고 소량이 필요한 저에게 다이소 글라스아트 상품은 뭔가 주기적으로 사주는 아이들 중 하나가 되었는데요, 일단 구성품을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라스 아트에서 가장 중요한 글라스아트...! 10가지 색상이 들어 있습니다. 순서대로 흰색/연두색/노랑색/살구색/하늘색/파랑색/빨강색/분홍색/황토색/검정색이 들어 있으며, 착 붙는 풀도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보이지는 않지만 아래에 투명한 비닐도 구성되어 있어 편하게 대고 글라스 아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사실 저에게는 그닥 중요하지 않으면서도 궁금한 도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굉장히 .. 다이소 포켓이 있는 크라프트 무선노트 (1049824)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포켓이 있는 다이소 오피스 무선 노트를 가지고 왔습니다. 세상 너무 심플하고 깔끔하고 간지 나고 다 하지 않나요? 총 3가지 컬러가 있었는데 고민고민하다가 가장 심플하면서도 아무렇게나 막 써도 때 타더라도 티가 나지 않을 것 같아서 바로 이 색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앞에 단순히 포켓만 있는 것이 아니라 소소하게 디자인이 되어 있다 보니까 그 부분도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한 번 포장을 뜯어서 제대로 살펴보도록 할까요? 제가 고른 색상은 브라운 컬러입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제 기억에는 아마 브라운, 그린, 화이트 이렇게 총 3가지 색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린이랑 정말 고민 많이하다가 어차피 큰 노트로 딥 그린 컬러를 구매할 예정이라 이거는 브라운으로 확실히 차.. 다이소 오피스 무선유선 반반 디자인 가죽풍노트 (1049818)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다이소 오피스 시즌 무슨 유선 반반 내지로 활용도를 높히고, 가죽풍이라 고급진 느낌까지 한 번에 갖춘 노트를 가지고 왔습니다. 가격은 무려 이천 원...! 굉장히 저렴하죠? 저는 사실 이것보다 큰 사이즈의 딥그린 가죽 노트가 가지고 싶었는데.. 없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이거라도 먼저 맛보기로다가 써보면 좋을 것 같다 해서 샀는데, 아니 이게 무슨 일인가.. 생각보다 너무 좋은 거에요. 원래 저는 노트는 무조건 큰 거를 주로 사용하자는 파였는데, 요즘 들어서 자꾸 작은 노트나 수첩들이 끌리는 것이.... 점점 사용하는 노트가 용도별로 늘고 있습니다.. 물론 그만큼 굉장히 만족스럽기는 해요. 일단 띠지로 굉장히 포장도 간단하게 되어 있고, OPP가 따로 없어서 저는 오히.. 다이소 오피스 포인트 점착 메모지 (1049891)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오피스 포인트 점착 메모지를 가지고 왔는데요, 종류는 총 2종류가 있었습니다. 하나하나가 여리여리한 파스텔컬러이면서 동시에 메모지로 쓸 공간이 많게 큼지막하게 나왔더라고요. 어찌 보면 칙칙할 수도 있는 사무실 생활에 조금이라도 활기찬 포인트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메모지에 있는 끈끈이..? 찍찍이는 엄청 강하거나 하지 않아서 딱 적당히 사용할 만한 아이였습니다. 쉽게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을 정도의 강도더라고요..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이거... 솔직히 일하다 보면 메모지를 팍- 팍- 떼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에 붙어 있던 종이가 같이 구겨지거나 얇게 찢어진다..? 약간... 화가 납니다.... 뭐 얼마나 쎄게 뜯었다고 본 형태가 으스러질.. 다이소 오피스 사무형 밴딩 수첩 (1049821)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다이소에서 새로 나온 오피스 상품들 중 밴딩처리 되어 있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이즈 역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자그마한 사이즈로 굉장히 편리합니다. 색상은 블랙인데 약간 그레이...? 그거랑 이것도 화이트인데 약간 아이보리..?? 이렇게 두 가지 색상이 있었는데, 사실 누가 봐도 블랙 인지 그레이인지 하는 이 색이 때가 안 타고 물건 험하게 쓰는 저에게 더 잘 맞았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요즘 들어서 뭔가... 화이트 아이보리가 묘하게 끌리더라고요.. 원래 이 색깔 정말 안 좋아했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실제 사용 해보니까 떼 타기 전에 이미 다 사용 완료해서 버리는 만큼.. (업무용으로 주로 쓰다 보니까 다 쓰고 나면 폐기 처리 합니다 오로지 ..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1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