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885)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이소 이지웜 반팔 발열 내의 상의 M (1052701)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이지웜 반팔 발열내의상의를 가져왔습니다. 여성용이고 사이즈는 M입니다. 총 2가지 사이즈가 있는데 M이 95, L이 100입니다. 컬러도 두 가지가 있었는데, 저는 워낙 검정 내의를 좋아하는 아니 사랑하는 사람이라 이걸로 구매했습니다. 화이트..? 이것도 화이트인 듯 베이지 느낌도 드는 약간 쨍한 색상은 아니라 화이트 때 타서 부담스러운 분들한테는 나쁘지 않을 것 같기는 하더라고요. 긴팔도 있기는 했는데, 제가 목티나 니트 이런 걸 싫어하는 이유가 갑갑해서 이었기 때문에 반팔로 선택하였습니다. 딱 열면 위에 상단이 딱 고정 되어 있어서 흐트러짐 없이 옷을 상당히 깔끔하게 꺼낼 수 있습니다. 건조기 사용 금지에 착용 전 단독 손세탁인만큼 꽤나 예민한 친구이기도 .. 다이소 메모가 가능한 직사각형 수납함 (1044025)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다이소에서 구매한 직사각형 메모 가능 수납함을 가져왔습니다. 컨테이너 수납함이라 심플하고 이런 비슷한데 색상만 되게 화려한 거 있잖아요. 그게 은근 가격대가 있는데, 그거랑 비슷한 통이 언제 다이소에 나오려나 하고 기다렸는데, 아쉽게도 다양한 색상은 아니지만 하나의 심플한 베이지 톤이라도 일단 나와 주었으니 얼마나 감지 덕지인지 모르겠더라고요. "THE ORIGINAL CONTAINER FOR DAILY STUFF"라는 글과 함께 어제와 동일한 인덱스, 콘텐츠 그리고 마지막으로 날짜 데이트에 하단 메모까지 여러 가지 요소들을 큼지막하게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도 스티커 형식인 건 동일하고요. 진짜 저는 넣었다 뺏다 할 수 있는 비닐..? 그 플라스틱..? 그걸.. 다이소 메모가 가능한 정사각형 수납함 2개입 (1044024)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메모 가능 수납함 2개입을 가져왔습니다. 정사각형이기도 하고, 2개가 들어있는데, 제가 마침 또 자주 쓰는 떡메모지나 문구용품 책상 위에 그냥 올려두는데, 먼지가 조금이라도 쌓이거나 빛바래지는 않을까 항상 걱정이 되었거든요. 그런데 마침 딱 적합한 사이즈의 수납함이 나와있는 걸 보고 구매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메모가 능인만큼 여기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이 디자인마저 너무 힙하지 않나요? "FOR DAILY STUFF"라는 글귀와 함께 인덱스 콘텐츠 란을 통하여 이 통 안에 무엇이 있는지도 힙하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가장 하단의 메모지에는 "THIS MULTI-BOX MAKES YOU CONVENIENT."라는 글씨가 적혀있으며, 사실 내용만 보면.. 다이소 열쇠고리 후크 랍스타형 5개입 (1047852)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열쇠고리 후크를 가져왔습니다. 랍스터형 키링으로 사용에 굉장히 용이합니다. 손잡이가 당기기 쉽게 되어 있어서 쓱 당기면 되는 형태입니다. 링도 큼지막하기 때문에 여유로히 키링을 달 수 있습니다. 5개입이나 들어 있어서 엄청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기도 했습니다. 이런 거 은근히 하나 있으면 유용한데 천 원에 다섯 개라니.. 구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진짜 엄청 유용하고요. 원하는 키링을 원하는 만큼 충분히 가방에 걸 수 있습니다. 늘 하나두 개 중에 고민하셨다면 그럴 필요 없이 정말 여러 개를 한 번에 달 수 있다 이런 말이지요! 크게 보면 이렇습니다. 손잡이가 아주 툭 잘 튀어나와 있어서 엄청 유용하겠더라고요. 심지어 저 아래 달려있는 링의 크기가.. 12월 1주차 다이소 구매일지 다양한 보관함으로 깔끔한 정리의 한 주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정리하기 딱 좋은 다양한 케이스들을 구매하여 이것과 함께 겨울맞이 맨투맨이랑 기모바지 못 구해서 대신 구한 반팔 윗도리 마지막으로 여러 키링을 하나로 달고 싶을 때 쓰려고 산 후크까지 가져왔습니다. 정말 다양하게 가져오지 않았나요? 그러나 하나같이 다 정말 엄청 유용하고 특히 메모 가능 수납함의 경우 사이즈 별로 2~3개씩 추가 구매하였습니다. 그 정도로 유용한 사이즈다 이 말이죠! 특히 문구 덕후가 아니더라도 그냥 통 사이즈가 노말 하게 여기저기 활용하기 좋더라고요. 첫 번째로 열쇠고리 후크입니다. 랍스타형으로 손쉽게 손잡이를 당겨서 여는 형식입니다. 링의 크기도 큼지막하기 때문에 아래에 여러 가지 키링을 여유로히 달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이 달면 정신 사나.. 화이트 심플 고급진 사이드 버튼 샤프 세트 (1051094)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아주 심플한 화이트 사이드 버튼 샤프를 가져왔습니다. 평소 샤프심을 백날 부러트리는 저에게 샤프 0.9mm는 또 약간 두껍다는 생각이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0.7mm는 또 많이 안 보여서 그 샤프는 샤프와 샤프심 모두 많이 없는 편인데 마침 딱 0.5 블랙을 사려는데 옆에 화이트로 0.7이 절 부르고 있더라고요? 이걸 사지 않을 수 없다 싶었습니다. 또 하얀색 샤프하면 쉽게 빛바래어 누런색이 되는 걸 싫어하는데, 이건 처음부터 약간의 뭐랄까 베이지..? 색상이 약간 섞여있는 눈이 안 아픈 하얀색 샤프였습니다. 되게 특이하죠? 아주 묘한 차이지만 저 비닐 안에서 쨍한 하얀색이 아님을 캐치하고는 바로 구매확정하였습니다. 샤프심은 20개 들어있고 0.7입니.. 블랙 심플 고급진 사이드 버튼 샤프 세트 (1051093)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검정색 샤프를 가져왔습니다. 사이드 버튼이 있는 형식이라서 필기하면서 샤프를 다 썼을 때 그 흐름 끊기지 않고, 샤프심만 있다면 바로 달칵하고, 쭉 이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좋았습니다. 샤프는 30개입 들어있고, 어제랑 거의 똑같은..? 거의 비슷한 디자인인데, 금색 골드 빛이 반짝반짝하게 들어 있더라고요. 되게 예전 학창 시절 필통 속 들어 있을 법한.. 골드 색이라 그런지 묘하게 학창 시절 느낌이 나더라고요. 너무 선입견적인 생각일까요? 아무튼 Y2K도 유행이고 아무튼 좋다는 말이죠~ 샤프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투명한 색상과 검정 색상의 조화로 인해 전반적으로 굉장히 깔끔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옆에는 Beyond style XEN.. 오렌지 포인트가 돋보이는 쿠션 리드 샤프세트 (1051091) 안녕하세요. posy입니다. 오늘은 쿠션리드 샤프세트를 가져왔습니다. 디자인을 처음 봤을 때 은빛 샤프 안에 나름 쨍한 건 아니면서 생각보다 진한 주황빛이 은은하게 도는 것이 되게 특이한 디자인이다 싶었거든요. 쿠션 리드가 있어 샤프심 보호 부러짐을 방지해 준다는 말까지 쓰여 있어서 이천 원? 한 번 사봐도 괜찮겠다! 싶어서 바로 구매해 봤습니다. 천 원 이천 원은 쉽게 투자할 수 있잖아요. 다이소에서 고민했던 건 오천 원짜리 샤프인데요. 아무튼 이거 이천 원답지 않습니다.. 샤프심도 예쁘고 깔끔한 통에 20개입 들어 있고, 저는 무조건 샤프심 최소 B쓰는 사람이거든요. HB 못 참아! 사람인데, 마침 또 센스 있게 B가 들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은빛 디자인으로 세련되게 표현되어 있고, 샤프심 .. 이전 1 2 3 4 5 6 ··· 111 다음